2026.08.23 (일)

  • 구름많음속초28.8℃
  • 맑음31.5℃
  • 맑음철원30.9℃
  • 맑음동두천30.0℃
  • 맑음파주30.2℃
  • 맑음대관령27.2℃
  • 맑음춘천32.3℃
  • 맑음백령도26.5℃
  • 맑음북강릉31.2℃
  • 맑음강릉32.6℃
  • 맑음동해28.9℃
  • 맑음서울31.3℃
  • 맑음인천30.5℃
  • 맑음원주31.6℃
  • 맑음울릉도29.2℃
  • 맑음수원31.2℃
  • 맑음영월31.6℃
  • 맑음충주32.0℃
  • 맑음서산31.7℃
  • 맑음울진28.7℃
  • 맑음청주33.5℃
  • 맑음대전31.4℃
  • 맑음추풍령30.5℃
  • 맑음안동33.0℃
  • 맑음상주31.9℃
  • 맑음포항33.4℃
  • 맑음군산31.0℃
  • 구름많음대구33.4℃
  • 맑음전주35.3℃
  • 구름많음울산29.2℃
  • 구름많음창원30.8℃
  • 구름많음광주31.8℃
  • 구름많음부산30.4℃
  • 구름많음통영30.4℃
  • 구름많음목포31.5℃
  • 구름많음여수30.6℃
  • 맑음흑산도29.5℃
  • 맑음완도30.5℃
  • 맑음고창32.2℃
  • 맑음순천30.1℃
  • 맑음홍성(예)32.4℃
  • 맑음31.3℃
  • 맑음제주33.1℃
  • 맑음고산28.9℃
  • 맑음성산29.2℃
  • 구름많음서귀포29.3℃
  • 구름많음진주31.2℃
  • 맑음강화28.4℃
  • 맑음양평30.5℃
  • 맑음이천31.4℃
  • 맑음인제29.5℃
  • 맑음홍천30.7℃
  • 맑음태백27.1℃
  • 맑음정선군
  • 맑음제천29.9℃
  • 맑음보은31.1℃
  • 맑음천안30.6℃
  • 맑음보령31.0℃
  • 맑음부여31.9℃
  • 맑음금산31.4℃
  • 맑음30.3℃
  • 맑음부안31.4℃
  • 구름많음임실31.7℃
  • 구름많음정읍32.7℃
  • 구름많음남원32.4℃
  • 구름많음장수29.8℃
  • 구름많음고창군32.2℃
  • 맑음영광군32.1℃
  • 맑음김해시30.3℃
  • 맑음순창군32.1℃
  • 구름많음북창원32.9℃
  • 맑음양산시32.5℃
  • 구름많음보성군30.6℃
  • 구름많음강진군30.8℃
  • 구름많음장흥29.7℃
  • 구름많음해남30.1℃
  • 구름많음고흥31.0℃
  • 구름많음의령군32.1℃
  • 맑음함양군31.2℃
  • 구름많음광양시31.8℃
  • 구름많음진도군29.6℃
  • 맑음봉화29.5℃
  • 맑음영주30.1℃
  • 맑음문경30.3℃
  • 맑음청송군33.5℃
  • 맑음영덕29.3℃
  • 맑음의성32.8℃
  • 맑음구미32.3℃
  • 맑음영천32.0℃
  • 구름많음경주시32.1℃
  • 맑음거창32.4℃
  • 맑음합천32.0℃
  • 구름많음밀양34.2℃
  • 맑음산청31.2℃
  • 구름많음거제29.4℃
  • 구름많음남해30.8℃
  • 구름많음32.0℃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