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상주시는 지난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2층 청년스퀘어에서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BETWEEN FOUNDER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연계 기회를 발굴하고,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대·중견기업 관계자, 투자자, 학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현황과 보유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함께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의 보유 역량과 필요한 협력 분야를 공유하는 ‘GIVE & NEED’ 네트워킹 기업 간 협업을 실제 사업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미니 인사이트 강연 대·중견기업, 투자자, 학계·공공기관의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파트너 스포트라이트’ 입주기업이 사업내용과 핵심 경쟁력,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는 ‘기업 PR 릴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간 공동사업·공동마케팅·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 투자자, 학계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자문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외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주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주올래가 기업과 기업, 투자자와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등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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