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수)

  • 맑음속초21.3℃
  • 맑음26.4℃
  • 구름많음철원26.2℃
  • 구름많음동두천26.6℃
  • 맑음파주25.1℃
  • 흐림대관령20.4℃
  • 맑음춘천26.6℃
  • 구름많음백령도20.9℃
  • 구름많음북강릉22.2℃
  • 흐림강릉23.5℃
  • 흐림동해23.3℃
  • 맑음서울27.0℃
  • 맑음인천22.6℃
  • 구름많음원주26.1℃
  • 구름많음울릉도21.7℃
  • 맑음수원24.0℃
  • 흐림영월22.3℃
  • 흐림충주22.7℃
  • 맑음서산22.5℃
  • 흐림울진21.3℃
  • 소나기청주22.9℃
  • 소나기대전22.3℃
  • 흐림추풍령21.2℃
  • 흐림안동22.8℃
  • 흐림상주22.2℃
  • 흐림포항25.1℃
  • 흐림군산21.8℃
  • 구름많음대구27.0℃
  • 흐림전주22.5℃
  • 구름많음울산22.8℃
  • 맑음창원22.5℃
  • 구름많음광주24.7℃
  • 맑음부산23.1℃
  • 맑음통영21.9℃
  • 비목포21.7℃
  • 비여수21.8℃
  • 비흑산도18.7℃
  • 구름많음완도21.0℃
  • 맑음고창24.8℃
  • 흐림순천21.5℃
  • 구름많음홍성(예)22.0℃
  • 구름많음22.0℃
  • 구름많음제주23.3℃
  • 맑음고산21.5℃
  • 맑음성산22.1℃
  • 비서귀포22.0℃
  • 맑음진주22.3℃
  • 맑음강화20.8℃
  • 맑음양평28.1℃
  • 맑음이천26.0℃
  • 맑음인제24.0℃
  • 맑음홍천25.8℃
  • 흐림태백23.5℃
  • 흐림정선군24.3℃
  • 흐림제천22.2℃
  • 흐림보은21.5℃
  • 흐림천안21.7℃
  • 구름많음보령22.3℃
  • 구름많음부여21.8℃
  • 흐림금산21.2℃
  • 흐림21.5℃
  • 구름많음부안22.4℃
  • 구름많음임실21.9℃
  • 구름많음정읍22.7℃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장수20.7℃
  • 맑음고창군23.2℃
  • 맑음영광군24.3℃
  • 맑음김해시22.9℃
  • 구름많음순창군24.5℃
  • 맑음북창원24.4℃
  • 맑음양산시25.1℃
  • 흐림보성군21.5℃
  • 맑음강진군21.8℃
  • 맑음장흥21.4℃
  • 맑음해남21.9℃
  • 흐림고흥21.4℃
  • 맑음의령군24.7℃
  • 구름많음함양군23.3℃
  • 맑음광양시22.2℃
  • 맑음진도군21.6℃
  • 흐림봉화21.4℃
  • 흐림영주21.7℃
  • 흐림문경20.8℃
  • 흐림청송군23.1℃
  • 흐림영덕22.3℃
  • 흐림의성25.4℃
  • 흐림구미23.7℃
  • 구름많음영천25.7℃
  • 구름많음경주시24.0℃
  • 구름많음거창23.6℃
  • 구름많음합천25.4℃
  • 구름많음밀양25.5℃
  • 맑음산청24.3℃
  • 맑음거제23.3℃
  • 맑음남해21.8℃
  • 맑음24.0℃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