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 구름많음속초20.8℃
  • 맑음13.5℃
  • 흐림철원13.4℃
  • 흐림동두천13.6℃
  • 흐림파주11.8℃
  • 흐림대관령13.2℃
  • 구름많음춘천14.4℃
  • 흐림백령도14.4℃
  • 구름많음북강릉18.9℃
  • 구름많음강릉20.9℃
  • 구름많음동해17.5℃
  • 흐림서울16.4℃
  • 흐림인천15.8℃
  • 맑음원주15.1℃
  • 맑음울릉도17.4℃
  • 구름많음수원14.6℃
  • 맑음영월13.5℃
  • 맑음충주13.6℃
  • 구름많음서산13.7℃
  • 맑음울진16.8℃
  • 맑음청주17.4℃
  • 맑음대전15.9℃
  • 맑음추풍령13.9℃
  • 맑음안동16.6℃
  • 맑음상주16.9℃
  • 맑음포항19.4℃
  • 맑음군산12.8℃
  • 맑음대구18.1℃
  • 맑음전주15.0℃
  • 맑음울산15.0℃
  • 맑음창원14.3℃
  • 맑음광주16.5℃
  • 맑음부산15.3℃
  • 맑음통영14.3℃
  • 맑음목포15.3℃
  • 맑음여수15.4℃
  • 구름많음흑산도12.2℃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12.4℃
  • 맑음순천10.4℃
  • 구름많음홍성(예)14.0℃
  • 맑음13.5℃
  • 맑음제주15.5℃
  • 맑음고산14.5℃
  • 맑음성산15.1℃
  • 맑음서귀포16.3℃
  • 맑음진주14.1℃
  • 흐림강화14.6℃
  • 구름많음양평15.0℃
  • 구름많음이천16.1℃
  • 구름많음인제16.4℃
  • 구름많음홍천13.7℃
  • 구름많음태백14.6℃
  • 구름많음정선군12.4℃
  • 맑음제천12.4℃
  • 맑음보은13.1℃
  • 맑음천안12.8℃
  • 구름많음보령11.8℃
  • 맑음부여11.5℃
  • 구름많음금산13.3℃
  • 맑음14.7℃
  • 맑음부안13.7℃
  • 맑음임실11.8℃
  • 맑음정읍13.0℃
  • 맑음남원14.3℃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2.0℃
  • 맑음영광군12.5℃
  • 맑음김해시14.8℃
  • 맑음순창군13.8℃
  • 맑음북창원16.0℃
  • 맑음양산시13.5℃
  • 맑음보성군10.8℃
  • 맑음강진군12.1℃
  • 맑음장흥11.5℃
  • 맑음해남10.3℃
  • 맑음고흥10.4℃
  • 맑음의령군14.2℃
  • 맑음함양군12.2℃
  • 맑음광양시14.0℃
  • 맑음진도군11.8℃
  • 맑음봉화10.7℃
  • 맑음영주17.0℃
  • 맑음문경16.4℃
  • 맑음청송군12.0℃
  • 맑음영덕15.5℃
  • 맑음의성13.4℃
  • 맑음구미15.9℃
  • 맑음영천14.1℃
  • 맑음경주시16.1℃
  • 맑음거창13.3℃
  • 맑음합천16.5℃
  • 맑음밀양14.6℃
  • 맑음산청14.4℃
  • 맑음거제15.7℃
  • 맑음남해13.4℃
  • 맑음13.7℃
전라남도, 도심 속 정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 달래세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전라남도, 도심 속 정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 달래세요

전남도, 남악신도시에서 제1회 정원 페스티벌 개막

전라남도청사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이 24일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했다.

행사 개막식에는 김영록 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 남악신도시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개막식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이 이곳 도심 속 정원에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거닐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도록 정원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도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원을 체감하도록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정원 페스티벌에선 3개 분야 총 14점이 우수 정원 작품으로 선정돼 이날 시상했다.

작가정원 대상(산림청장상)에는 나들이정원(장정아), 최우수상(도지사상)에는 플로팅플라워볼(박재성), 우수상은 만월정(박영열)과 꽃의 시간이 흘러간다(윤종호)가 선정됐다.

나들이정원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 주제와 부합하고 심미성이 뛰어나며, 도민의 참여 및 활용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도민이 참여한 주민참여정원 최우수상은 쉼(김정훈), 무안흙스토리(박은하)와 우수상은 가든극장(송채원), 길 위의 친구 고양이를 위한 정원(이수기), 노란빛 휴식(김민지)이 선정됐다.

남악신도시 상가가 참여한 상가정원은 유달리(유달리 풍성한 한가위), 82번길(옹기와 향기가 있는 정원), 베르사또(가든파티), 떡이야(힐링정원), 유생촌(너반소)이 우수정원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김은일 심사위원장은 “올해 처음 열린 전남도 정원 페스티벌의 높은 수준에 놀랐다”며 “특히 도민이 참여한 주민참여정원과 상가정원이 타 지역 행사에 비해 수준이 높았다”고 평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정원 점등식이 장식했다. 정원이 조명과 함께 남악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참석자 모두가 감탄사를 자아냈다.

행사장 곳곳에선 부대행사로 포토존과 정원 사진전, 어린이 식물 탐사대, 정원 처방행사, 정원 작가 토크 등을 진행한다.

전남도는 도민이 정원과 정원문화를 생활 속에서 즐기도록 정원 페스티벌을 계속 발전시켜 개최할 계획이다. 10월 중 내년도 행사 개최 도시를 공모하고 도, 시군, 전문가가 참여한 T/F팀을 구성해 행사를 준비할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