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속초16.3℃
  • 맑음16.3℃
  • 맑음철원15.0℃
  • 맑음동두천14.6℃
  • 맑음파주12.3℃
  • 맑음대관령10.0℃
  • 맑음춘천16.6℃
  • 안개백령도12.0℃
  • 맑음북강릉15.5℃
  • 맑음강릉18.5℃
  • 맑음동해15.2℃
  • 맑음서울17.0℃
  • 맑음인천14.4℃
  • 맑음원주17.2℃
  • 맑음울릉도16.4℃
  • 맑음수원13.7℃
  • 구름많음영월14.6℃
  • 맑음충주15.6℃
  • 맑음서산12.8℃
  • 맑음울진13.9℃
  • 구름많음청주18.6℃
  • 구름많음대전17.1℃
  • 맑음추풍령16.5℃
  • 맑음안동16.2℃
  • 맑음상주19.5℃
  • 맑음포항18.6℃
  • 흐림군산13.5℃
  • 맑음대구17.9℃
  • 구름많음전주14.0℃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5.8℃
  • 맑음광주17.4℃
  • 맑음부산16.3℃
  • 맑음통영15.1℃
  • 맑음목포14.8℃
  • 맑음여수16.6℃
  • 맑음흑산도13.7℃
  • 맑음완도16.9℃
  • 맑음고창13.2℃
  • 맑음순천13.7℃
  • 맑음홍성(예)15.3℃
  • 흐림16.0℃
  • 맑음제주16.1℃
  • 맑음고산15.5℃
  • 맑음성산14.9℃
  • 맑음서귀포16.3℃
  • 맑음진주13.7℃
  • 맑음강화12.2℃
  • 구름많음양평17.1℃
  • 구름많음이천16.8℃
  • 구름많음인제14.9℃
  • 구름많음홍천16.2℃
  • 맑음태백11.1℃
  • 맑음정선군13.6℃
  • 맑음제천14.0℃
  • 구름많음보은15.3℃
  • 구름많음천안15.9℃
  • 맑음보령12.7℃
  • 구름많음부여15.3℃
  • 구름많음금산16.8℃
  • 구름많음16.1℃
  • 흐림부안13.4℃
  • 맑음임실14.1℃
  • 맑음정읍14.1℃
  • 맑음남원15.9℃
  • 맑음장수13.4℃
  • 맑음고창군14.0℃
  • 맑음영광군12.6℃
  • 맑음김해시16.2℃
  • 맑음순창군15.0℃
  • 맑음북창원16.8℃
  • 맑음양산시15.2℃
  • 맑음보성군15.5℃
  • 맑음강진군15.6℃
  • 맑음장흥15.4℃
  • 맑음해남14.0℃
  • 맑음고흥13.7℃
  • 맑음의령군14.1℃
  • 맑음함양군14.8℃
  • 맑음광양시16.5℃
  • 맑음진도군13.3℃
  • 맑음봉화12.7℃
  • 맑음영주16.5℃
  • 맑음문경19.9℃
  • 맑음청송군13.2℃
  • 맑음영덕13.8℃
  • 맑음의성13.7℃
  • 맑음구미17.1℃
  • 맑음영천14.2℃
  • 맑음경주시14.7℃
  • 맑음거창14.4℃
  • 맑음합천16.1℃
  • 맑음밀양15.4℃
  • 맑음산청15.6℃
  • 맑음거제14.7℃
  • 맑음남해15.8℃
  • 맑음14.6℃
전남도 소재․부품 중장기 대책, 기업 성장 한몫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전남도 소재․부품 중장기 대책, 기업 성장 한몫

맞춤 지원으로 전문기업 2019년 17개에서 올해 90개로 늘어

전남도청사

 

전라남도가 2019년부터 추진한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이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소재부품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남도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시행된 지난 2019년 7월 이후 제조업 핵심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을 수립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019년 말 금속, 화학, 세라믹, 레이저 등 4개 분야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TF팀을 구성했다.

TF는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을 확정, 대외 충격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중장기 발전대책 2030에는 소재․부품 전문기업 인증 2030년까지 300개까지 확대, 38개 핵심 전략품목 기술개발, 기업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연구개발 대행 원스톱 지원과 같은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담겼다.

그 결과 2년이 지난 지금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17개 사에 불과하던 정부인증 소재·부품 전문기업이 올해 90개 사로 대폭 늘었다. 이들 기업은 지역 대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는 전남도가 ‘전남 소재·부품 전문기업 인증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한 후 ㈜대불용접산업 등 19개 사를 선정해 기술, 마케팅, 품질 향상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기업의 호응을 얻어 끌어낸 성과다.

전남도는 소재·부품 핵심 전략품목에 대한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자동차, 가전용 초고내식 표면처리 강판의 상용화 기술개발’ 등 7개 과제 1천220억 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2023년까지 259억 원을 들여 가상공간에서 소재부품의 공정 시험, 실증테스트 등을 하는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도 올해 확정해 향후 제품 개발, 공정 개선 비용‧기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게 됐다.

또한 기업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대행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티디엘 등 5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학·연구기관의 기술, 장비, 인력 등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개발부터 연구기획,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소재부품 산업은 모든 산업과 연결된 기초이자 핵심 산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력 확보가 미래성장의 핵심 관건”이라며 “소재부품 기업의 역량을 키워 전남이 소재부품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