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포천시는 지난 2026년 5 월 27일 영중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화학물질 사고 발생에 대비한 2026년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포천시와 사업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탈취설비 약품 탱크에 가성소다를 주입하던 중 누출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초동 조치 등 현장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방재 장비 및 개인보호구 운용 상태 확인, 주민 행동요령 안내와 대피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학사고 초기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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