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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초 44회 졸업생,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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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가례초 44회 졸업생,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마음의 고향에 다시 따뜻한 불을 지피다

  가례초등학교(교장 김희정)는 12월 9일 오후 2시, 모교 발전을 위해 뜻깊은 정성이 담긴 100만원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44회 졸업생 대표 원종일이 참석해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은 교직원들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원종일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 및 기념촬영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짧은 행사였지만, 학교를 위해 오랜 시간 마음을 쏟아온 동창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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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박한 다과회서는 교장과 교직원들은 학교의 현황과 새롭게 추진 중인 교육 환경 개선 방향을 설명하며, 모교의 변화와 노력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원종일 대표는 “어릴 적 뛰놀던 교정과 복도는 그대로인데, 그 안에 담긴 아이들의 꿈은 더 커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우리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계속 마음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종일 대표는 직원의 안내로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현재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학생 안전시설, 노후 공간, 학습 환경 등에 관한 학교 측의 설명을 들으며 “동창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한다면 더 나은 가례초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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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초등학교 교장 김희정은 “선배들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학교 발전과 학생 복지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세월을 뛰어넘어 이어지는 모교 사랑의 상징적 장면으로 남게 됐다. 44회 졸업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례초등학교의 내일을 더욱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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