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속초14.3℃
  • 흐림13.5℃
  • 구름많음철원14.8℃
  • 흐림동두천14.6℃
  • 흐림파주11.2℃
  • 흐림대관령11.3℃
  • 흐림춘천14.7℃
  • 연무백령도11.9℃
  • 흐림북강릉17.9℃
  • 흐림강릉17.9℃
  • 흐림동해15.6℃
  • 흐림서울16.0℃
  • 연무인천12.9℃
  • 흐림원주17.9℃
  • 흐림울릉도13.1℃
  • 흐림수원14.8℃
  • 흐림영월16.8℃
  • 흐림충주16.3℃
  • 흐림서산13.9℃
  • 흐림울진14.9℃
  • 흐림청주18.1℃
  • 흐림대전17.0℃
  • 흐림추풍령16.6℃
  • 흐림안동18.3℃
  • 흐림상주17.7℃
  • 흐림포항17.8℃
  • 흐림군산16.1℃
  • 흐림대구17.0℃
  • 흐림전주17.0℃
  • 흐림울산16.1℃
  • 연무창원15.2℃
  • 비광주14.1℃
  • 박무부산15.0℃
  • 흐림통영14.2℃
  • 비목포14.0℃
  • 비여수14.6℃
  • 비흑산도11.0℃
  • 흐림완도13.1℃
  • 흐림고창14.9℃
  • 흐림순천13.5℃
  • 흐림홍성(예)15.6℃
  • 흐림16.7℃
  • 비제주14.2℃
  • 흐림고산12.9℃
  • 흐림성산14.7℃
  • 비서귀포13.6℃
  • 흐림진주13.8℃
  • 흐림강화12.7℃
  • 흐림양평17.1℃
  • 흐림이천17.0℃
  • 흐림인제12.8℃
  • 흐림홍천15.6℃
  • 흐림태백14.6℃
  • 흐림정선군16.7℃
  • 흐림제천14.0℃
  • 흐림보은15.8℃
  • 흐림천안16.1℃
  • 흐림보령16.2℃
  • 흐림부여16.3℃
  • 흐림금산17.6℃
  • 흐림16.3℃
  • 흐림부안15.9℃
  • 흐림임실14.6℃
  • 흐림정읍16.6℃
  • 흐림남원15.9℃
  • 흐림장수13.3℃
  • 흐림고창군15.6℃
  • 흐림영광군13.3℃
  • 흐림김해시14.6℃
  • 흐림순창군15.3℃
  • 흐림북창원16.7℃
  • 흐림양산시16.3℃
  • 흐림보성군14.2℃
  • 흐림강진군14.3℃
  • 흐림장흥14.6℃
  • 흐림해남13.8℃
  • 흐림고흥14.4℃
  • 흐림의령군14.1℃
  • 흐림함양군15.0℃
  • 흐림광양시15.0℃
  • 흐림진도군13.7℃
  • 흐림봉화12.4℃
  • 흐림영주17.8℃
  • 흐림문경17.8℃
  • 흐림청송군17.0℃
  • 흐림영덕16.8℃
  • 흐림의성17.6℃
  • 흐림구미17.8℃
  • 흐림영천17.2℃
  • 흐림경주시16.3℃
  • 흐림거창14.0℃
  • 흐림합천15.9℃
  • 흐림밀양16.6℃
  • 흐림산청14.3℃
  • 흐림거제15.4℃
  • 흐림남해15.6℃
  • 박무15.5℃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 추가. 총 20곳 금융소외계층 돕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 추가. 총 20곳 금융소외계층 돕는다

경기도, 27일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 및 지역센터 신규 개소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도

 

경기도가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채무조정, 재무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을 추가해 총 20곳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27일부터 하남·군포·양주 권역센터와 김포·시흥·화성·안성 지역센터를 신설하는 한편 수원센터를 권역센터로 확대하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운영 개편안을 시행한다.

도가 경기복지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과다채무자 등 도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극저신용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개편안을 보면 올해 5월 개소한 의정부시 소재 ‘원스톱(One-Stop)센터’를 중심으로 4개 권역센터, 15개 지역센터 등 총 20개 센터(47명 근무) 체제를 갖춘다. 원스톱센터는 기존 금융상담 업무뿐만 아니라 법률 및 일자리 상담, 소액대출 서비스,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복지서비스 연계를 모두 한 번에 수행한다.

권역센터 4곳(수원, 하남, 군포, 양주)은 경기도 동·서·남·북부 권역을 각각 관리하고 기존 금융상담 업무와 함께 심층 상담(별도 선임상담사 배치), 통합사례관리, 지역단체 연계를 추가 수행하는 등 관리와 상담 역할을 동시에 부여했다.

지역센터 15곳(용인, 평택, 화성, 안성, 광주, 구리, 남양주, 안산, 부천, 안양, 시흥, 김포, 고양, 파주, 의정부)도 기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총 1만7,573건의 상담을 수행했다. 이중 채무조정이 9,293건(52.9%)으로 가장 많았고, 재무 상담 395건(2.2%), 복지상담 402건(2.3%), 채무자 대리인 28건(0.2) 순으로 접수됐다. 기타 대출 및 일반문의는 7,455건(42.4%)이다.

또한 개인파산 414건(2,739억 원), 개인회생 55건(56억 원), 신용회복 86건(22억 원), 채무자 대리인 5건 등 총 부채규모 2,818억 원 상당의 사건 555건을 지원했다.

지주연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에 문을 여는 센터는 도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 인근에 설치했고 쾌적한 공간에서 심층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금융 문제로 고민하는 도민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