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속초12.0℃
  • 흐림17.7℃
  • 흐림철원16.6℃
  • 흐림동두천18.2℃
  • 흐림파주16.2℃
  • 흐림대관령12.6℃
  • 흐림춘천17.8℃
  • 흐림백령도9.4℃
  • 흐림북강릉12.8℃
  • 흐림강릉13.9℃
  • 흐림동해13.3℃
  • 흐림서울18.9℃
  • 비인천15.3℃
  • 흐림원주18.3℃
  • 흐림울릉도13.1℃
  • 비수원16.5℃
  • 흐림영월15.7℃
  • 흐림충주16.5℃
  • 흐림서산13.7℃
  • 흐림울진15.7℃
  • 비청주15.3℃
  • 비대전13.1℃
  • 흐림추풍령10.3℃
  • 비안동13.8℃
  • 흐림상주11.7℃
  • 비포항15.6℃
  • 흐림군산11.9℃
  • 비대구13.2℃
  • 비전주12.5℃
  • 비울산12.7℃
  • 흐림창원13.9℃
  • 비광주12.3℃
  • 흐림부산13.5℃
  • 흐림통영12.8℃
  • 비목포13.1℃
  • 비여수11.7℃
  • 비흑산도10.1℃
  • 흐림완도12.4℃
  • 흐림고창12.0℃
  • 흐림순천11.4℃
  • 비홍성(예)15.2℃
  • 흐림14.0℃
  • 흐림제주17.4℃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성산16.2℃
  • 비서귀포17.2℃
  • 흐림진주11.2℃
  • 흐림강화15.7℃
  • 흐림양평17.6℃
  • 흐림이천17.0℃
  • 흐림인제17.0℃
  • 흐림홍천17.5℃
  • 흐림태백12.7℃
  • 흐림정선군14.9℃
  • 흐림제천14.9℃
  • 흐림보은11.8℃
  • 흐림천안16.1℃
  • 흐림보령12.4℃
  • 흐림부여11.5℃
  • 흐림금산12.1℃
  • 흐림13.4℃
  • 흐림부안12.0℃
  • 흐림임실12.1℃
  • 흐림정읍11.9℃
  • 흐림남원11.5℃
  • 흐림장수10.7℃
  • 흐림고창군11.8℃
  • 흐림영광군11.8℃
  • 흐림김해시13.1℃
  • 흐림순창군11.5℃
  • 흐림북창원13.9℃
  • 흐림양산시13.6℃
  • 흐림보성군12.8℃
  • 흐림강진군13.2℃
  • 흐림장흥13.1℃
  • 흐림해남13.5℃
  • 흐림고흥12.5℃
  • 흐림의령군11.2℃
  • 흐림함양군10.6℃
  • 흐림광양시11.8℃
  • 흐림진도군13.2℃
  • 흐림봉화14.1℃
  • 흐림영주14.6℃
  • 흐림문경11.9℃
  • 흐림청송군11.0℃
  • 흐림영덕11.9℃
  • 흐림의성12.5℃
  • 흐림구미11.8℃
  • 흐림영천13.2℃
  • 흐림경주시13.3℃
  • 흐림거창9.9℃
  • 흐림합천12.0℃
  • 흐림밀양14.0℃
  • 흐림산청10.4℃
  • 흐림거제13.2℃
  • 흐림남해11.8℃
  • 비14.0℃
동래에서 만나는 정성과 손맛 — 사람 냄새가 살아있는 새동래 양곱창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동래에서 만나는 정성과 손맛 — 사람 냄새가 살아있는 새동래 양곱창집

고향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와 정직한 손맛… 친근한 서비스가 더해진 동래의 숨은 맛집

부산 동래 지역에는 수많은 음식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히 손님이 찾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 동래양곱창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정성과 사람의 온기가 함께 느껴지는 공간이다.

 

이곳의 특징은 재료에서부터 시작된다. 마늘과 각종 야채를 외부 유통에 의존하지 않고, 고향 본거지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방식은 음식의 기본을 지키는 집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재료의 차이는 곧 맛의 깊이로 이어진다.

 

 

양곱창은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있으며, 함께 곁들이는 반찬과 구성 역시 정갈하다. 특히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이 집의 또 다른 특징이다.

 

동래양곱창사진1.jpg

사진1) 부산 동래 일대에 위치한 새동래양곱창 외관. 정겨운 간판과 함께 지역의 오랜 맛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양곱창은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있으며, 함께 곁들이는 반찬과 구성 역시 정갈하다. 특히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이 집의 또 다른 특징이다.

 

 

사장님의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응대는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도 거리감을 주지 않는다. 마치 친이모 집을 찾은 듯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이유다. 여기에 서비스까지 인색하지 않아, 한 번 방문한 손님이 다시 찾게 되는 구조를 만든다.

 

동래양곱창사진2.jpg

사진2) 새동래양곱창에서 손님과 함께 건배를 나누는 사장님의 모습. 친이모 같은 따뜻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결국 이곳은 단순히 맛있는 집을 넘어, 재료에 담긴 정성과 손끝에서 이어지는 손맛,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가 함께 머무는 공간이다.


한 번의 식사가 아니라 한 번의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곳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