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김천시보건소는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5월12일부터6월30일까지 총8주간 운영됐으며 당뇨병 환자20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13.3%로,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김천시 혈당수치 인지율은34.2%(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로 나타나 시민들의 혈당 인지 및 자가관리 역량 향상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최초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 자가관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체감하며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참여자의 평균 당화혈색소는 사전7.2%에서 사후6.4%로 줄어들어 약11.1%의 감소율을 보여 의미있는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보건소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