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상주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Maitres Cuisiniers de France)는 1951년 설립되어 7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프랑스 명장 셰프 200여 명이 방한해 행사에 참여했다.
총회 기간 중 진행된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 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맛과 향, 신선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에서 프랑스 셰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심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는 “샤인프레시 제품은 프랑스 정통 요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풍미와 뛰어난 질감을 갖추고 있다”며 “유럽 미식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샤인프레시는 앞서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유통기업 ㈜리엔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현지 유통 기반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샤인프레시는 MCF 공식 웰컴기프트로 선정되어 ‘샤인 비앙코 비네거 스페셜 라벨’ 제품을 제공하며, 한국 전통의 상징인 십장생 문양을 활용해 한국 미식 문화의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
샤인프레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셰프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프랑스 명장 셰프들의 평가와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주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농식품 중심의 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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