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 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총사업비 150억원)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총사업비 116억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총사업비 180억원)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총사업비 40억원)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하였다.
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20억원)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총사업비 193억원)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33억원)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개발(총사업비 62억원) 등 핵심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군은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굴보고회 이후 바로 중앙부처, 충남도 등 부서별 방문계획을 수립하여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성철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 효과성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낭비성 관례사업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선언한 만큼, 대통령 공약 및 정부의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군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며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지역 발전의 큰 획을 긋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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