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 맑음속초19.1℃
  • 맑음7.2℃
  • 맑음철원6.2℃
  • 맑음동두천7.9℃
  • 맑음파주5.2℃
  • 맑음대관령9.1℃
  • 맑음춘천7.5℃
  • 맑음백령도11.0℃
  • 맑음북강릉16.8℃
  • 맑음강릉18.6℃
  • 맑음동해18.2℃
  • 맑음서울11.3℃
  • 맑음인천12.4℃
  • 맑음원주9.9℃
  • 맑음울릉도14.2℃
  • 맑음수원9.0℃
  • 맑음영월7.1℃
  • 맑음충주8.1℃
  • 맑음서산12.3℃
  • 맑음울진17.5℃
  • 맑음청주13.3℃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9.0℃
  • 맑음안동10.6℃
  • 맑음상주12.2℃
  • 맑음포항15.2℃
  • 맑음군산9.0℃
  • 맑음대구12.9℃
  • 맑음전주10.6℃
  • 맑음울산11.7℃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13.1℃
  • 맑음부산13.4℃
  • 맑음통영12.8℃
  • 맑음목포12.6℃
  • 맑음여수13.0℃
  • 맑음흑산도11.1℃
  • 맑음완도10.1℃
  • 맑음고창12.6℃
  • 맑음순천5.4℃
  • 맑음홍성(예)9.5℃
  • 맑음7.7℃
  • 맑음제주13.0℃
  • 맑음고산12.2℃
  • 맑음성산13.4℃
  • 맑음서귀포13.4℃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9.6℃
  • 맑음양평9.4℃
  • 맑음이천9.0℃
  • 맑음인제7.3℃
  • 맑음홍천8.2℃
  • 맑음태백11.8℃
  • 맑음정선군6.6℃
  • 맑음제천6.5℃
  • 맑음보은7.4℃
  • 맑음천안6.3℃
  • 맑음보령12.7℃
  • 맑음부여7.2℃
  • 맑음금산7.6℃
  • 맑음10.1℃
  • 맑음부안11.5℃
  • 맑음임실6.9℃
  • 맑음정읍9.4℃
  • 맑음남원8.6℃
  • 맑음장수6.2℃
  • 맑음고창군10.0℃
  • 맑음영광군12.1℃
  • 맑음김해시11.4℃
  • 맑음순창군9.0℃
  • 맑음북창원13.0℃
  • 맑음양산시11.1℃
  • 맑음보성군8.1℃
  • 맑음강진군8.9℃
  • 맑음장흥6.9℃
  • 맑음해남7.0℃
  • 맑음고흥8.0℃
  • 맑음의령군7.9℃
  • 맑음함양군6.7℃
  • 맑음광양시11.6℃
  • 맑음진도군10.0℃
  • 맑음봉화5.2℃
  • 맑음영주14.1℃
  • 맑음문경12.6℃
  • 맑음청송군7.3℃
  • 맑음영덕14.4℃
  • 맑음의성8.0℃
  • 맑음구미10.4℃
  • 맑음영천9.8℃
  • 맑음경주시10.0℃
  • 맑음거창7.5℃
  • 맑음합천9.9℃
  • 맑음밀양9.6℃
  • 맑음산청8.3℃
  • 맑음거제12.2℃
  • 맑음남해11.7℃
  • 맑음10.1℃
김태흠 지사 “정치적 통합 논의 중단”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김태흠 지사 “정치적 통합 논의 중단” 촉구

- “국회 공청회 배제”로 기자회견…“도민 의견 개진 기회 얻지 못해” -
- 여야 동수 특위 구성 요구…“대통령 결단 필요” 공식 면담 재요청 -

temp_1770606943684.-1860096996.jpeg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수준의 항구적 재정 이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타 면제, 농업진흥지역 해제, 국가산단 지정 등 권한도 통합 시에 직접 이관해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힘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동수로 특위를 구성해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중앙정부의 권한은 행안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기재부재정경제부,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 농식품부 등 여러 부처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국회 행안위에서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특위를 구성해 재정과 권한 이양의 공통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을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통합에 진정성을 보인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면담을 재요청했다.

 

김 지사는 최대한 많은 특례와 권한을 이양하고 국세 65, 지방세 35 비율로 조정하겠다고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주기 바란다이해당사자이자 입법 대상 지역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도 다시 한 번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