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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청소년 해양쓰레기 작품 만들기 공모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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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청소년 해양쓰레기 작품 만들기 공모전 결과

공모전 수상작_대상

 

해양경찰청은 여름방학 동안 해안가를 찾은 청소년들이 쓰레기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해양쓰레기 작품 만들기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수욕장 등 바닷가 방문이 어려웠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6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쓰레기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실생활에 사용이 가능한 작품으로 만들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으며, 해양환경 및 미술 분야의 전문가 등 6명의 심사를 거쳐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바닷가로 밀려온 부표와 낚싯줄을 이용하여‘부표전등’을 만든 윤소민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사)인천미술협회 최윤정 이사는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들었지만 조형미가 뛰어나고 실용성까지 겸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50만원 상당의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기념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해양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여, 표절 등의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을 많이 준비하겠다.”며, “깨끗한 해양환경에 대한 미래세대의 꿈을 지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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