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속초14.1℃
  • 맑음9.1℃
  • 맑음철원8.7℃
  • 맑음동두천7.2℃
  • 흐림파주7.1℃
  • 맑음대관령11.0℃
  • 맑음춘천9.6℃
  • 맑음백령도11.0℃
  • 맑음북강릉16.4℃
  • 맑음강릉16.2℃
  • 맑음동해16.4℃
  • 박무서울11.2℃
  • 박무인천9.7℃
  • 맑음원주10.9℃
  • 맑음울릉도12.8℃
  • 연무수원11.7℃
  • 맑음영월9.9℃
  • 맑음충주10.6℃
  • 맑음서산11.2℃
  • 맑음울진14.4℃
  • 연무청주11.2℃
  • 박무대전11.1℃
  • 맑음추풍령13.7℃
  • 맑음안동12.7℃
  • 맑음상주12.4℃
  • 맑음포항15.3℃
  • 구름많음군산10.9℃
  • 맑음대구15.6℃
  • 박무전주13.5℃
  • 구름많음울산16.3℃
  • 구름많음창원16.7℃
  • 박무광주14.5℃
  • 구름많음부산18.4℃
  • 구름많음통영17.1℃
  • 박무목포12.4℃
  • 흐림여수15.4℃
  • 구름많음흑산도12.3℃
  • 구름많음완도15.6℃
  • 구름많음고창10.6℃
  • 구름많음순천14.0℃
  • 안개홍성(예)7.4℃
  • 맑음9.1℃
  • 박무제주15.7℃
  • 흐림고산15.2℃
  • 흐림성산16.3℃
  • 흐림서귀포18.0℃
  • 구름많음진주14.1℃
  • 흐림강화6.2℃
  • 맑음양평9.5℃
  • 맑음이천9.7℃
  • 맑음인제8.1℃
  • 맑음홍천8.9℃
  • 맑음태백12.0℃
  • 맑음정선군8.1℃
  • 맑음제천10.6℃
  • 맑음보은10.9℃
  • 맑음천안9.5℃
  • 구름많음보령8.7℃
  • 맑음부여9.9℃
  • 구름많음금산9.3℃
  • 흐림9.0℃
  • 맑음부안13.0℃
  • 구름많음임실10.9℃
  • 구름많음정읍12.1℃
  • 흐림남원12.5℃
  • 구름많음장수12.0℃
  • 구름많음고창군12.5℃
  • 흐림영광군10.2℃
  • 구름많음김해시17.2℃
  • 흐림순창군9.1℃
  • 구름많음북창원17.5℃
  • 구름많음양산시18.6℃
  • 구름많음보성군14.4℃
  • 맑음강진군15.2℃
  • 구름많음장흥14.0℃
  • 맑음해남12.5℃
  • 맑음고흥17.2℃
  • 구름많음의령군13.5℃
  • 구름많음함양군12.8℃
  • 구름많음광양시16.6℃
  • 구름많음진도군15.6℃
  • 맑음봉화10.7℃
  • 맑음영주12.1℃
  • 맑음문경13.0℃
  • 맑음청송군12.0℃
  • 맑음영덕14.9℃
  • 맑음의성12.7℃
  • 맑음구미14.9℃
  • 맑음영천14.6℃
  • 맑음경주시14.4℃
  • 구름많음거창12.8℃
  • 구름많음합천14.6℃
  • 구름많음밀양16.6℃
  • 구름많음산청12.5℃
  • 구름많음거제17.0℃
  • 구름많음남해15.2℃
  • 구름많음18.1℃
경기도민 “청소년 범죄 해결 가장 시급해”‥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 여론조사 실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민 “청소년 범죄 해결 가장 시급해”‥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 여론조사 실시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도민 4,060명 대상 여론조사 실시

자치경찰제 시군 치안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감

 

경기도민들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자치경찰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할 범죄로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꼽았다.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도민 4,06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관련 분석 자료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39%)’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 할 범죄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29%)’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성범죄(25%)’, ‘아동학대(15%)’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치경찰제 정책이 여성·청소년 분야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데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교통안전분야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로는 ‘이륜차 법규위반’이 3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수요 증가로 이륜차 교통량 역시 늘어난 것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그 다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의거한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인 ‘음주운전’과 ‘과속신호위반’에 대해서도 각각 17%, 15%의 응답자들이 가장 위협되는 요소로 비교적 높게 꼽았다.

생활안전 분야에 있어서 ‘가장 위협받는 장소’로는 ‘유흥, 번화가 등 상업지역(30%)’, ‘노후주택 밀집 주거지역(22%)’ 순으로 조사돼 상업·주거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효과적인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물음에는 ‘범죄예방시설물 설치(37%),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35%)’ 순으로 응답됐다.

이 밖에 분야별 치안 안전도 인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거주지역 생활안전분야는 74%, ▲교통사고 안전분야는 61%, ▲사회적 약자 안전분야는 59%의 응답자들이 ‘안전하다’고 답변하는 등 과반 수 이상의 도민들이 현재 경기도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는 41%가 ‘치안서비스 향상에 대체로 도움이 된다’고 대답하는 등 높은 기대감이 확인됐다. 다만 58%가 ‘들어본 적 있으나 내용까지는 잘 모른다’고 응답,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며, “자치경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는 등 도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만 18세 이상 도민 4,06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1.5%p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