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 사진전‘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나의 모델들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나래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웃음과 놀이, 성장의 순간을 담은 사진 3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려하게 연출된 사진보다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는 데 집중했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뛰어오는 아이들의 표정, 친구와 함께 웃고 뛰노는 순간,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일상은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와 복도 공간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업단지 근로자는 물론 센터 이용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접하며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계획했다.
박병하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 지부장은“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이번 전시는 사진이 지닌 감동과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전시”라며,“복합문화센터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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