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흐림속초20.8℃
  • 흐림15.8℃
  • 흐림철원15.7℃
  • 흐림동두천15.6℃
  • 구름많음파주14.8℃
  • 흐림대관령12.1℃
  • 흐림춘천16.0℃
  • 비백령도13.7℃
  • 구름많음북강릉20.1℃
  • 흐림강릉21.0℃
  • 흐림동해20.2℃
  • 구름많음서울16.8℃
  • 맑음인천15.7℃
  • 흐림원주16.4℃
  • 흐림울릉도18.1℃
  • 흐림수원15.8℃
  • 구름많음영월14.6℃
  • 맑음충주16.2℃
  • 흐림서산15.8℃
  • 흐림울진18.1℃
  • 비청주17.7℃
  • 구름많음대전17.3℃
  • 흐림추풍령18.1℃
  • 흐림안동19.2℃
  • 흐림상주18.5℃
  • 흐림포항21.1℃
  • 맑음군산17.2℃
  • 구름많음대구20.3℃
  • 구름많음전주18.4℃
  • 흐림울산17.7℃
  • 흐림창원18.0℃
  • 구름많음광주18.8℃
  • 흐림부산18.2℃
  • 흐림통영17.7℃
  • 흐림목포18.5℃
  • 구름많음여수18.0℃
  • 구름많음흑산도16.2℃
  • 구름많음완도18.3℃
  • 구름많음고창18.6℃
  • 구름많음순천15.3℃
  • 구름많음홍성(예)16.3℃
  • 흐림16.4℃
  • 맑음제주19.7℃
  • 맑음고산18.3℃
  • 맑음성산18.8℃
  • 맑음서귀포19.5℃
  • 구름많음진주17.6℃
  • 구름많음강화13.7℃
  • 흐림양평16.5℃
  • 구름많음이천16.8℃
  • 흐림인제14.7℃
  • 흐림홍천15.6℃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정선군13.6℃
  • 구름많음제천14.3℃
  • 구름많음보은17.4℃
  • 구름많음천안16.6℃
  • 구름많음보령17.3℃
  • 구름많음부여16.6℃
  • 흐림금산16.6℃
  • 흐림16.3℃
  • 맑음부안17.5℃
  • 구름많음임실17.9℃
  • 구름많음정읍18.4℃
  • 구름많음남원19.2℃
  • 구름많음장수17.1℃
  • 구름많음고창군17.6℃
  • 구름많음영광군17.6℃
  • 구름많음김해시18.5℃
  • 구름많음순창군18.6℃
  • 흐림북창원18.7℃
  • 구름많음양산시19.2℃
  • 구름많음보성군16.2℃
  • 구름많음강진군17.4℃
  • 구름많음장흥17.0℃
  • 흐림해남17.0℃
  • 구름많음고흥16.9℃
  • 구름많음의령군18.2℃
  • 흐림함양군17.3℃
  • 구름많음광양시17.5℃
  • 흐림진도군17.3℃
  • 흐림봉화16.4℃
  • 흐림영주18.3℃
  • 구름많음문경18.6℃
  • 흐림청송군16.3℃
  • 흐림영덕19.5℃
  • 흐림의성17.4℃
  • 흐림구미19.3℃
  • 흐림영천19.9℃
  • 구름많음경주시19.3℃
  • 흐림거창17.7℃
  • 흐림합천19.2℃
  • 구름많음밀양19.4℃
  • 흐림산청17.5℃
  • 흐림거제18.1℃
  • 구름많음남해18.3℃
  • 구름많음19.0℃
경북소방‘119아이행복돌봄터’위기 순간 따뜻한 ‘엄마 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소방‘119아이행복돌봄터’위기 순간 따뜻한 ‘엄마 품

전국 최초 운영, 24시간 근무 체계 활용한 생활 밀착형

⑦119아이행복돌봄터_현장1.jpg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9,292, 202415,889, 202516,809명으로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전체 이용 인원 중 22.5%에 해당하는 3,775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 안전망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실제로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구급차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생후 3개월 영아를 인근 소방서 돌봄터로 연계해 보호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었으며, 아픈 신생아를 데리고 급히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던 부모를 대신해 첫째 아이를 안전하게 돌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열이나 부상 등 돌발 상황에도 소방서 내 상주하는 전문 구급대원이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일반 돌봄시설과 차별화된 소방 특화형 돌봄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소방관서의 24시간 근무 체계를 기반으로 보호자에게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무료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⑦119아이행복돌봄터_아이들2..jpg

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방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돌봄 안전망으로서 ‘119아이행복돌봄터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