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월 6일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지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심 끝에 한 차례 연기하고,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2021 진해 문화재 야행”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우리나라 유일의 군항 관광지이자 해군의 요람으로, 근대문화역사자원이 밀집되어있는 진해구 중원로터리의 팔(八)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재 야간관람, 근대역사 테마투어, 체험·공연·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진해문화재 야행은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해 중원로터리, 북원로터리, 진해역 등지에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 (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시(夜市), 야식(夜食) 7가지의 테마이다. 해설사와 함께 하는 진해근대문화 달빛투어, 버스타고 야밤투어, 전통민속놀이인 연도여자상여소리, 강강수월래, 불멸의 이순신 김탁환작가의 북콘서트, 근대역사의 사진 전시 등 3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진해스토리를 주제로 한 마술쇼, 진해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토리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예술공연 등은 30분 이내로 제한해, 한 공간에 다수의 관람자가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였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 진해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행사를 위해 발열체크, 시간대별 방역, 거리두기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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