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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수돗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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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광양시]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수돗물 안전

- 광양시민 위한 보이지 않는 헌신
- 24시간 비상근무로 ‘맑은 물’ 사수

● 광양시민 위한 보이지 않는 헌신

● 24시간 비상근무로 ‘맑은 물’ 사수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해야 할 연휴에도 광양시민의 식수 안전을 위해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광양시 상수도과 직원들이다. 이들은 명절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정수장과 배수지, 급수관로 전반을 점검하고, 예기치 못한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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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연휴 기간은 평소보다 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혹한기 한파로 인한 동파 사고 가능성도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직원들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과 염소 농도, 탁도, 수압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정수 처리 공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혹시 모를 누수나 민원 발생에 대비해 기동반도 상시 대기 중이다.
 

특히 설날 아침,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는 순간에도 이들의 손길은 쉼 없이 움직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땀이 있었기에 시민들은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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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한 직원은 “명절에 근무하는 것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걱정 없이 쓰는 모습을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양시의 맑은 수돗물은 단순한 공공서비스가 아닌,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설 연휴에도 가족을 뒤로한 채 현장을 지킨 이들의 책임감과 헌신이 있었기에 ‘안전한 명절’이 가능했다.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감사가 이들의 노고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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