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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보산동 관광특구 주변 등 사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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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두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보산동 관광특구 주변 등 사진 탐방

10월 16일 사진 탐방으로 보산동 옛 골목길과 변화된 음식문화거리에 대한 추억과 자부심 느껴

\'길 위의 인문학\' 탐방

 

동두천시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토요일 시민 20여 명과 함께 ‘사진은 감동이다’라는 주제로 보산역사 내 동두천완성품 판매장인 두드림마켓&북카페에서 사진에 대한 강연 후 보산동 관광특구 주변 사진을 찍으며 보산동 구석구석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강연은 물론 주제와 관련된 지역을 탐방하는“길 위의 인문학”사업으로 이날 참가자들은 신미식 강사(「사진에 미친 놈, 신미식」의 저자)와 함께 보산역사 옛 골목길 주변과 변화된 공방거리, 음식문화거리를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평상시 무심히 흘려보던 보산동 지역의 사물과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또한 평소 손쉽게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다양한 사진 찍는 기능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갔던 보산동 주변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사진 수업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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