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생활권 녹지 체계적 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 기대
▲ 광양시청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시는 1월 14일 ‘2026년 도시숲관리단 근로자 채용 공고’를 발표하고, 도시숲과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인력 58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녹지에서 예초·제초·전정 작업,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관련 민원 처리 등 도시숲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인 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돼 있어야 한다.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된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공고문과 제출 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녹색 공간 관리에 힘쓰겠다”며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관리단은 2018년부터 운영돼 관내 가로수와 녹지대 관리를 체계화하며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