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 맑음속초20.3℃
  • 맑음21.0℃
  • 맑음철원20.4℃
  • 맑음동두천22.2℃
  • 맑음파주21.2℃
  • 맑음대관령18.2℃
  • 맑음춘천21.8℃
  • 흐림백령도17.8℃
  • 맑음북강릉20.7℃
  • 맑음강릉21.4℃
  • 맑음동해20.7℃
  • 맑음서울22.4℃
  • 맑음인천19.4℃
  • 맑음원주20.8℃
  • 맑음울릉도19.3℃
  • 맑음수원21.1℃
  • 맑음영월21.0℃
  • 맑음충주21.0℃
  • 맑음서산20.7℃
  • 맑음울진18.5℃
  • 맑음청주21.7℃
  • 맑음대전21.7℃
  • 맑음추풍령20.6℃
  • 맑음안동21.7℃
  • 맑음상주23.0℃
  • 맑음포항19.3℃
  • 맑음군산20.1℃
  • 맑음대구22.2℃
  • 맑음전주21.5℃
  • 맑음울산21.2℃
  • 맑음창원21.6℃
  • 맑음광주21.1℃
  • 맑음부산21.1℃
  • 맑음통영20.7℃
  • 맑음목포19.1℃
  • 맑음여수19.8℃
  • 맑음흑산도19.4℃
  • 맑음완도23.1℃
  • 맑음고창21.1℃
  • 맑음순천21.3℃
  • 맑음홍성(예)22.5℃
  • 맑음20.8℃
  • 맑음제주19.3℃
  • 맑음고산19.1℃
  • 맑음성산19.5℃
  • 맑음서귀포20.8℃
  • 맑음진주21.7℃
  • 맑음강화19.1℃
  • 맑음양평21.9℃
  • 맑음이천22.8℃
  • 맑음인제20.3℃
  • 맑음홍천21.6℃
  • 맑음태백18.2℃
  • 맑음정선군20.0℃
  • 맑음제천20.7℃
  • 맑음보은20.9℃
  • 맑음천안21.5℃
  • 맑음보령19.6℃
  • 맑음부여21.3℃
  • 맑음금산21.0℃
  • 맑음20.7℃
  • 맑음부안20.8℃
  • 맑음임실20.0℃
  • 맑음정읍21.2℃
  • 맑음남원21.6℃
  • 맑음장수19.8℃
  • 맑음고창군20.9℃
  • 맑음영광군20.6℃
  • 맑음김해시23.0℃
  • 맑음순창군20.8℃
  • 맑음북창원22.1℃
  • 맑음양산시24.3℃
  • 맑음보성군21.0℃
  • 맑음강진군22.3℃
  • 맑음장흥23.0℃
  • 맑음해남22.0℃
  • 맑음고흥22.1℃
  • 맑음의령군23.0℃
  • 맑음함양군22.1℃
  • 맑음광양시22.1℃
  • 맑음진도군21.0℃
  • 맑음봉화21.3℃
  • 맑음영주20.7℃
  • 맑음문경22.0℃
  • 맑음청송군20.7℃
  • 맑음영덕19.2℃
  • 맑음의성21.9℃
  • 맑음구미23.7℃
  • 맑음영천21.6℃
  • 맑음경주시22.5℃
  • 맑음거창22.3℃
  • 맑음합천22.1℃
  • 맑음밀양22.3℃
  • 맑음산청21.8℃
  • 맑음거제20.5℃
  • 맑음남해20.2℃
  • 맑음22.7℃
[기자수첩] 광양 전통주, 지역의 뿌리에서 세계의 무대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기자수첩] 광양 전통주, 지역의 뿌리에서 세계의 무대로

● 전통과 현대의 만남
● 지역에서 세계로

● 전통과 현대의 만남 

● 지역에서 세계로 

3. 광양시 전통주, 남도 우리술 품평회 ‘대상’ 영예 - 농식품유통과((주)섬진강의 봄 _섬진강바람 오크40_ 대상 수상) (1).jpg

▲ (주)섬진강의 봄 _섬진강바람 오크40_ 대상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 전통주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섬진강의 봄의 ‘섬진강바람 오크 40’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광양 술의 위상을 높였다. 남고 황매실과 돌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 숙성시킨 이 증류주는 깊고 우아한 풍미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한 잔의 술이 아닌, 섬진강의 자연과 농민의 땀, 그리고 장인의 도전이 녹아든 결정체다.

 

‘오크 40’은 하이볼 베이스로도 활용돼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었고, 광양매화축제에서 전국 관광객의 선택을 받으며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종기 대표의 “천하명주로 만들겠다”는 포부는 술을 넘어 광양의 미래를 향한 비전으로 읽힌다.

 

한편, 백운주가의 ‘광양매실막걸리’도 인기상을 수상하며 전통주의 대중성과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번 품평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단연 섬진강바람 오크 40이었다.

 

지역 술잔에 담긴 것은 단순한 향과 맛이 아니다. 그것은 농민의 땀, 기업가의 도전, 그리고 지역의 희망이다. ‘섬진강바람 오크 40’의 대상 수상은 광양 공동체의 자부심이자,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 성과는 광양 경제와 문화 발전의 소중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