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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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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허왕후 결혼길 관광 자원화 방안 연구

경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10월 21일 경상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허왕후 결혼길 관광 자원화 방안”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해 대성동 고분 등 국내 7개 가야고분군이 내년 7월 세계유산 등재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전기가야의 맹주였던 김해 금관가야 초기 역사를 재조명하고 연계된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연구 주제인 허왕후는 금관가야의 초대 왕인 수로왕의 부인으로, 허왕후 또는 보주태후라고도 한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따르면, 아요디아의 공주로 48년에 장유화상 및 수행원들과 배를 타고 가락국에 와서 왕후가 되었다.

한편, 최종보고서에는 허왕후가 수로왕과 결혼하기 위해 당도했던 신행길을 역사적으로 고증하는 한편 허왕후가 신행길로 거쳤던 유주지, 능현, 주포마을, 망산도 등을 관광벨트로 묶고 수변공원 조성과 야외 박물관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관광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박옥순 회장은“허왕후의 신행길과 관련된 주요 장소는 경남의 주요한 관광자원임에도 지금까지 그 존재가 관심 받지 못했거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했다”면서“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금관가야의 초기역사가 다시 재조명되기 바라며, 관련 관광사업 연계도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도내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8년 7월경 구성된 이후 박옥순 회장과 박문철 사무국장을 위시한 회원 9명이(박옥순, 박문철, 김영진, 성낙인, 신용곤, 이정훈, 조영제, 한옥문, 황보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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