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속초6.2℃
  • 맑음0.3℃
  • 맑음철원-0.4℃
  • 맑음동두천1.6℃
  • 맑음파주-1.1℃
  • 맑음대관령-0.9℃
  • 맑음춘천1.0℃
  • 맑음백령도5.0℃
  • 맑음북강릉5.5℃
  • 맑음강릉8.4℃
  • 맑음동해5.8℃
  • 맑음서울4.7℃
  • 맑음인천4.3℃
  • 맑음원주1.9℃
  • 맑음울릉도7.1℃
  • 맑음수원2.5℃
  • 맑음영월-0.4℃
  • 맑음충주0.2℃
  • 맑음서산-0.5℃
  • 맑음울진3.2℃
  • 맑음청주4.0℃
  • 맑음대전1.8℃
  • 맑음추풍령-0.1℃
  • 맑음안동1.0℃
  • 맑음상주3.8℃
  • 맑음포항6.2℃
  • 맑음군산1.3℃
  • 맑음대구3.7℃
  • 맑음전주2.0℃
  • 맑음울산6.0℃
  • 맑음창원7.5℃
  • 맑음광주2.9℃
  • 맑음부산8.6℃
  • 맑음통영5.6℃
  • 맑음목포3.9℃
  • 맑음여수5.7℃
  • 맑음흑산도5.3℃
  • 맑음완도4.6℃
  • 맑음고창-0.4℃
  • 맑음순천2.7℃
  • 맑음홍성(예)0.4℃
  • 맑음0.2℃
  • 맑음제주6.3℃
  • 맑음고산7.6℃
  • 맑음성산6.3℃
  • 맑음서귀포8.6℃
  • 맑음진주0.5℃
  • 맑음강화0.8℃
  • 맑음양평2.4℃
  • 맑음이천1.4℃
  • 맑음인제0.4℃
  • 맑음홍천0.8℃
  • 맑음태백-1.4℃
  • 맑음정선군-0.8℃
  • 맑음제천-1.7℃
  • 맑음보은-0.5℃
  • 맑음천안-0.3℃
  • 맑음보령0.9℃
  • 맑음부여-0.5℃
  • 맑음금산-0.3℃
  • 맑음0.4℃
  • 맑음부안1.7℃
  • 맑음임실-1.1℃
  • 맑음정읍0.3℃
  • 맑음남원-0.5℃
  • 맑음장수-2.8℃
  • 맑음고창군0.3℃
  • 맑음영광군0.1℃
  • 맑음김해시6.1℃
  • 맑음순창군-0.7℃
  • 맑음북창원6.4℃
  • 맑음양산시3.8℃
  • 맑음보성군3.8℃
  • 맑음강진군1.9℃
  • 맑음장흥0.7℃
  • 맑음해남1.3℃
  • 맑음고흥-0.5℃
  • 맑음의령군-1.0℃
  • 맑음함양군-0.8℃
  • 맑음광양시3.4℃
  • 맑음진도군1.3℃
  • 맑음봉화-2.7℃
  • 맑음영주1.8℃
  • 맑음문경2.2℃
  • 맑음청송군-2.1℃
  • 맑음영덕5.4℃
  • 맑음의성-1.3℃
  • 맑음구미3.1℃
  • 맑음영천0.8℃
  • 맑음경주시0.8℃
  • 맑음거창-1.7℃
  • 맑음합천1.2℃
  • 맑음밀양3.2℃
  • 맑음산청0.5℃
  • 맑음거제5.0℃
  • 맑음남해5.4℃
  • 맑음2.6℃
동래에서 만나는 정성과 손맛 — 사람 냄새가 살아있는 새동래 양곱창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동래에서 만나는 정성과 손맛 — 사람 냄새가 살아있는 새동래 양곱창집

고향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와 정직한 손맛… 친근한 서비스가 더해진 동래의 숨은 맛집

부산 동래 지역에는 수많은 음식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히 손님이 찾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 동래양곱창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정성과 사람의 온기가 함께 느껴지는 공간이다.

 

이곳의 특징은 재료에서부터 시작된다. 마늘과 각종 야채를 외부 유통에 의존하지 않고, 고향 본거지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방식은 음식의 기본을 지키는 집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재료의 차이는 곧 맛의 깊이로 이어진다.

 

 

양곱창은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있으며, 함께 곁들이는 반찬과 구성 역시 정갈하다. 특히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이 집의 또 다른 특징이다.

 

동래양곱창사진1.jpg

사진1) 부산 동래 일대에 위치한 새동래양곱창 외관. 정겨운 간판과 함께 지역의 오랜 맛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양곱창은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있으며, 함께 곁들이는 반찬과 구성 역시 정갈하다. 특히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이 집의 또 다른 특징이다.

 

 

사장님의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응대는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도 거리감을 주지 않는다. 마치 친이모 집을 찾은 듯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이유다. 여기에 서비스까지 인색하지 않아, 한 번 방문한 손님이 다시 찾게 되는 구조를 만든다.

 

동래양곱창사진2.jpg

사진2) 새동래양곱창에서 손님과 함께 건배를 나누는 사장님의 모습. 친이모 같은 따뜻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결국 이곳은 단순히 맛있는 집을 넘어, 재료에 담긴 정성과 손끝에서 이어지는 손맛,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가 함께 머무는 공간이다.


한 번의 식사가 아니라 한 번의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곳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