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교사․학생․학부모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경우 교사는 소신 있게 가르치고, 학생은 즐겁게 배우는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이 포함된 5월 셋째 주를 ‘교육활동보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교권 존중 분위기 조성과 교육 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추진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누리집 및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SNS 및 메신저를 통한 사랑의 말 건네기 사제간 사과․감사 편지 쓰기 교육 활동 보호 글쓰기 및 표어․포스터 대회 등굣길 이벤트 사제 동행 체육대회 등이 있다.
또한, 교육 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교육 활동 보호는 교사 한 개인의 권익 보호를 넘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을 통해 선생님은 자긍심을 갖고 가르치며, 학생은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청송군은 지난 20일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회장 김영동) 주관으로 ‘2026년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9일(화)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안건으로 2026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경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이 초여름 꽃물결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잇는 동부사적지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