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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의 새 얼굴, ‘환호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명소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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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현동의 새 얼굴, ‘환호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명소로 거듭나다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주민의 자부심이 되는 공간 탄생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새로운 주민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현동 환호연 일원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담은 경관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물은 현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아내고 있으며,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자연을 품은 도시, 사람이 머무는 풍경"이라는 문구를 통해 현동이 지닌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속 환호연은 푸른 숲과 수변환경, 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동의 대표 공간으로,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관 안내판에는 현동 전경을 담은 항공사진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화면 캡처 2026-06-14 152944.jpg
사진제공 :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창원특례시 대표 김홍선

 

 김홍선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창원시  창원특례시 대표 김홍선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환호연 일대는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생활권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늘 지나치던 공간이 이제는 현동을 대표하는 명소처럼 느껴진다"며 "우리 동네에도 자랑할 만한 장소가 생겨 반갑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기존 자산을 재발견하고 이를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자연환경과 경관의 가치를 살려 주민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지역 발전은 변화와 혁신에서 시작된다. 작은 경관 개선 하나가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환경은 곧 주민의 자부심이 되고, 그 자부심은 다시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한 현동행정복지센터의 노력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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