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금)

  • 맑음속초21.3℃
  • 맑음20.3℃
  • 맑음철원19.8℃
  • 맑음동두천20.3℃
  • 맑음파주19.6℃
  • 맑음대관령14.3℃
  • 맑음춘천20.3℃
  • 맑음백령도20.1℃
  • 맑음북강릉20.3℃
  • 맑음강릉20.9℃
  • 맑음동해20.6℃
  • 맑음서울23.0℃
  • 맑음인천22.5℃
  • 맑음원주22.1℃
  • 박무울릉도21.8℃
  • 맑음수원20.4℃
  • 맑음영월19.5℃
  • 맑음충주21.1℃
  • 맑음서산20.1℃
  • 맑음울진20.7℃
  • 맑음청주23.8℃
  • 맑음대전22.4℃
  • 맑음추풍령20.4℃
  • 맑음안동22.1℃
  • 맑음상주22.0℃
  • 맑음포항23.0℃
  • 구름많음군산20.9℃
  • 구름많음대구23.9℃
  • 구름많음전주22.5℃
  • 흐림울산21.9℃
  • 흐림창원22.4℃
  • 흐림광주23.8℃
  • 흐림부산23.2℃
  • 흐림통영21.7℃
  • 흐림목포21.7℃
  • 흐림여수22.7℃
  • 안개흑산도20.1℃
  • 흐림완도22.4℃
  • 구름많음고창21.3℃
  • 흐림순천20.7℃
  • 맑음홍성(예)21.2℃
  • 맑음20.8℃
  • 박무제주22.1℃
  • 흐림고산21.2℃
  • 흐림성산21.7℃
  • 흐림서귀포22.6℃
  • 흐림진주21.4℃
  • 맑음강화20.5℃
  • 맑음양평21.3℃
  • 맑음이천20.9℃
  • 맑음인제18.5℃
  • 맑음홍천20.1℃
  • 맑음태백16.3℃
  • 맑음정선군18.4℃
  • 맑음제천19.4℃
  • 맑음보은20.1℃
  • 맑음천안19.3℃
  • 맑음보령20.8℃
  • 구름많음부여21.4℃
  • 구름많음금산21.9℃
  • 맑음21.0℃
  • 구름많음부안21.3℃
  • 구름많음임실21.3℃
  • 구름많음정읍21.3℃
  • 흐림남원23.0℃
  • 구름많음장수21.3℃
  • 구름많음고창군20.8℃
  • 흐림영광군21.3℃
  • 흐림김해시22.9℃
  • 흐림순창군22.5℃
  • 흐림북창원23.9℃
  • 흐림양산시23.4℃
  • 흐림보성군22.8℃
  • 흐림강진군23.3℃
  • 흐림장흥22.8℃
  • 흐림해남22.5℃
  • 흐림고흥21.4℃
  • 구름많음의령군22.1℃
  • 흐림함양군21.3℃
  • 흐림광양시22.7℃
  • 흐림진도군21.7℃
  • 구름많음봉화18.2℃
  • 맑음영주19.8℃
  • 맑음문경20.2℃
  • 맑음청송군18.9℃
  • 맑음영덕19.3℃
  • 맑음의성20.6℃
  • 맑음구미22.6℃
  • 구름많음영천21.4℃
  • 구름많음경주시21.7℃
  • 흐림거창20.5℃
  • 구름많음합천21.7℃
  • 구름많음밀양23.2℃
  • 흐림산청21.6℃
  • 흐림거제21.9℃
  • 흐림남해22.0℃
  • 흐림22.5℃
한국무역협회, 日 시험대에 오른 對中 통상정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무역협회, 日 시험대에 오른 對中 통상정책

한국무역협회

 

[제호]지난 9월 16일 중국에 이어 22일에는 대만이 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을 정식을 신청함에 따라, 향후 일본의 對中 통상정책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아시아·태평양 11개 국가가 2018년 3월 칠레에서 결성한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원래는 미국을 포함해서 12개국이었으나 미국이 탈퇴하고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이 결성했다.

세계 GDP의 약 30%, 무역총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인구 6억명 규모의 경제권이다.

대만이 TPP 가입을 서두른 배경에는 중국의 정식 가입신청에 따른 것이며, 대만이 중국보다 가입신청이 크게 늦으면 가입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다.

중국이 먼저 TPP에 가입해 버리면, 대만의 TPP참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은 경제적으로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통일 압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으로부터의 탈피를 서두르기위해서는 TPP 가입으로 대중 경제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

중국과 대만의 TPP 가입신청은 자유주의와 권위주의의 패권다툼 양상을 띠는 가운데 일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대만의 가입신청에 대해 기존 가맹국은 국별로 중국과의 관계에 따라 그 대응에 있어 온도차가 나고 있다.

본래 TPP는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즉 대중 포위망을 기대하고 체결한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와 투자정책의 투명성 확보를 지향하여 중국 주도의 경제 주도권 확대를 견제한다.

중국과 대만이 가입 신청한 가운데, 미국을 다시 불러들려 중국과 대만의 참가 문제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은 현재 TPP가입에 대해 소극적이나, 중국의 가입 신청으로 미국측의 재고를 재촉할 수 있는 호기다.

중국이 TPP에 먼저 가입하면 미국의 참가가 막힐 수 있으며, 미국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 TPP가 중국색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