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연제구지회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도 사업실적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3동 위원회는 등록인구 대비 참여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연제구청이 공개한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거제3동의 등록인구는 약 8,900여 명 수준으로 연제구 내에서도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한다. 거제4동과 연산3동 등 일부 동도 1만 명 안팎이지만, 공식 통계 기준에서는 거제3동이 낮은 인구 규모에 해당한다.
이처럼 등록인구 규모가 크지 않은 거제3동 위원회는 이번 평가대회에 총 36명의 위원이 직접 참석해, 전체 동 단위 위원회 가운데 최다 참석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등록인구 대비 참여율이라는 객관적 지표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인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연제구지회 거제3동 위원회)
한편, 같은 기준에서 거제1동은 약 2만7천 명, 거제2동은 약 2만5천 명, 연산2동은 약 2만2천 명, 연산1동은 약 1만5천 명 등으로 모두 거제3동보다 인구 규모가 훨씬 크다. 이러한 인구 구조를 고려할 때, 거제3동 위원회의 참여 성과는 규모가 아닌 조직력과 결속력이 실적으로 이어졌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거제3동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서상국 위원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서 위원장은 평소 형식적인 동원보다 위원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중시하며 위원회를 운영해 왔고, 그 결과 주요 행사마다 안정적인 참여 기반과 조직 결속력을 유지해 왔다.
(사진: 거제3동 위원회, 36명 참석으로 연제구 내 최다 참석 기록)
이날 행사 후 진행된 단체 기념촬영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과 안재권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연제구지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연제구지회장과 서상국 위원장이 나란히 자리해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거제3동 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가수 봉심이도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서상국 위원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를 만들기 위한 참여가 아니라,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함께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의 정신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위원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상국 거제3동 위원장이 무대에서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이번 사업실적 평가대회를 통해 거제3동 위원회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등록인구 대비 참여 실적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거둔 위원회로서 현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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