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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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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인천시, 2021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개최

23일 14:00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포스터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1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공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1 미추홀북인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공우석 작가,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된다.

미추홀도서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21일까지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을 사전 접수 중이고, 10월 23일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채팅창을 통해서도 질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선정된 21명에게는 작가 사인북을 선물할 예정이다.

어린이ㆍ청소년 시(詩) 백일장은 10월 21일까지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 당일 발표하는 연령별 상세주제를 바탕으로 시를 창작해 11월 6일까지 미추홀도서관 대표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또한 원작도서를 각색해 연극으로 재구성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6~10세 대상) 공연도 최초 공개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서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책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환경과 지구, 연대와 공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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