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 (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사랑의 신문보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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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뉴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사랑의 신문보내기’ 동참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대표이사 김익기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를 통해 경상일보에 울산소외계층 사랑의 신문보내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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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사랑의 신문보내기’ 동참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대표이사 김익기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를 통해 경상일보에 울산소외계층 사랑의 신문보내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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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의 발인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 22일 경상일보를 방문해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와 김화원 대우여객 상무, 이은습 우리버스 전무, 채종성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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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참(주)와 우리버스(주)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친절과 안전운행의 대명사다. 울산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에서 2019~2025년 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대우여객과 우리버스는 매년 임직원이 직접 기른 배추와 무 등으로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교통사고 피해 이웃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 힐링예술단을 운영하며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도 펼치고 있다.


김익기 대우여객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은 본사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신문을 보내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나눔 캠페인이다. 매년 시민들과 들의 정성으로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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