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웅동여성의용소방대장의 이·취임식(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10월 7일 웅동여성의용소방대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며 도약하는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지역 소방 행정 발전과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창원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진해통장연합회장, 창원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들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해 온 웅동여성의용소방대의 노고를 위로하고, 향후 펼쳐질 활발한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복희 이임 대장은 재임 기간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복구 지원,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다. 소 이임 대장은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새로 취임한 구애경 신임 웅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소임을 다해 준 소복희 이임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신임 구애경 대장을 중심으로 웅동여성의용소방대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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