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토)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과실의 햇볕데임(일소)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일소(햇볕데임) 피해는 대기온도가 31~32도(℃) 이상으로 높아지고 강한 태양광선이 과실 표면에 직접조사될 때 발생한다. 과실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면 세포가 손상되어 갈색으로 변하거나 표면이 검게 타들어가며, 심할 경우 2차로 탄저병 등 병원균이 침입해 과실이 부패하고 상품성을 상실하게 된다.
고온기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원 내 수분 관리와 과실에 직접적인 강한 햇빛이 도달하지 않도록 하는 수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가에서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후 충분한 관수 실시 착색 및 수확기 품종의 과도한 적엽 자제 기온31℃이상시 미세살수 일소피해 경감제(탄산칼슘 등) 적기 살포, 햇빛차단망 활용 고온기 병해충(응애, 탄저병 등) 예찰과 적기 방제 등을 실천해야 한다.
이미 일소 피해를 입은 과실은 즉시 제거하기보다 피해 정도에 따라 관리해야 하며, 피해가 경미한 과실은 나뭇잎이나 다른 가지로 가려주어 추가 피해를 막고, 피해가 심하여 부패 가능성이 높은 과실은 탄저병 등 2차 병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제거해야 한다.
봉화군은 일소(고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추가 추진 중이며, 사과 주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 생육과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상황 종료 시까지 폭염․가뭄 대응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폭염과 고온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재배 농가에서는 미세살수 및 수분관리, 일소 예방 자재 적기 살포 등 과원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화)부터28일(금)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청소년 84명에게‘수능 응원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녀)가 27일 경상북도청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력봉사상을비롯해 총 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태종)가 지난 26일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