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수)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고립·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 당부(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고립·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하천 범람, 도로 침수,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비상 연락망 및 대피장소 확인 등 사전 점검을 강조했다.
또한 건물 관리자는 지하 주차장, 전기실 등 침수 취약 시설의 배수펌프와 차수시설을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하천 변, 지하차도, 계곡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침수된 도로는 차량 진입을 피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공간이나 반지하 주택은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침수 지역에서는 감전 위험이 큰 만큼 전기기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종찬 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건물 관리자와 주민도 참수 예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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