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영천시는 지난 17일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채광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스타코와 농업회사법인 공존(대표 이소운)이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코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와의 협업을 통해 영천 마늘을 활용한 시그니처 피자를 선보이며 지역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피자와 함께 곁들이는 샐러드 메뉴의 인기도 꾸준히 이어지며 판매량이 증가해 신선한 채소의 안정적 수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협약은 공존이 영천에서 재배한 신선한 유럽 상추를 스타코에 직접 공급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지역 생산자와 사업자가 직접 연결되는 로컬푸드 상생 구조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채광길 이사장은 “영천 마늘로 만든 피자에 이어, 영천에서 직접 자란 채소로 만든 샐러드까지 지역 농산물이 메뉴의 중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협약이 신선도와 품질 모두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운 대표는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로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식문화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안계면 도덕리 산177 일원)에서 지난 5월 1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를 비롯해 호랑나비...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