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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동주택 내 수목부산물 수집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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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충주시, 공동주택 내 수목부산물 수집 업무협약

충주시청

 

충주시는 버려지는 나무의 가지 등을 수집・활용하는 산림 자원화 시스템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27일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주택관리사협회충주시지부 및 흥진환경(주)과 공동주택 부산물 수집·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골칫거리였던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발생되는 수목의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공동주택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의 일부 개정으로 가로수 벌채 및 가지치기 산물과 산불 피해목 산물 등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포함되면서 버려지던 임목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흥진환경(주)은 건설폐기물 처리를 주로 하는 사업을 운영하던 중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고 산림자원으로 활용하는 원목생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지난 8월부터 친환경 산림자원을 수집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공동주택과 공원 등 도시 숲에서 발생되는 수목의 부산물 수집·활용을 위해 법령 및 규정 범위 안에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업체는 집하장을 설치해 가로수 공원의 수목 벌채 및 전지작업 중 발생되는 부산물을 지속으로 수집하고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키로 약속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협약을 통해 연중 발생하는 공동주택 수목 부산물을 무상처리해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함으로써 산림 자원화를 이루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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