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영양군은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영양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추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안전한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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