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선선한 가을철을 맞아 캠핑과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장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야간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일산화탄소를 유발하는 난방기구는 텐트 내 사용을 자제하고, 텐트 내부에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며, 화기 취급 시 텐트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가스로 중독 시 두통과 어지러움, 시야 흐림, 의식 혼미, 경련을 거쳐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관련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환기 후 실외로 이동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즐겁고 안전한 가을철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 자제와 환기 등 작은 실천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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