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봉곡동 단독주택에서 음식물 과열 사고에서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제때 작동해 화재 막았다(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달 30일 봉곡동 한 단독주택에서 음식물 과열 사고에서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제때 작동해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거주자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과열로 연기가 발생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이를 즉시 감지해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음을 들은 거주자는 곧바로 가족에게 알렸고,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례는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주택 내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하게 감지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초기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로, 화재 징후를 조기에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주택 화재는 음식물 조리와 같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순간의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가정에 꼭 비치하고, 평소 정상 작동 여부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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