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교육·연구·기술 성과, 논문 2편, 특허 출원
● 전문가 참여 속 미래 해법 찾는 열띤 토론
▲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 성공적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 사업단 항만물류사업부가 지난 30일, 교육·연구·기술 분야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대학과 산업, 연구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미래 해법을 도출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항만물류사업부가 추진해 온 인재 양성과 산업 밀착형 지원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재직자 대상 전문 교육 과정에서는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재학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16명이 수료하며 현장 대응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지도 12건을 수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
▲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 성공적 개최
또한 연구 성과도 눈에 띄었다. 항만물류 분야 학술논문 2편이 게재됐고, 이를 토대로 2건의 특허가 출원되며 연구의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일부 성과는 기술이전 절차가 진행 중으로,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과 산업 확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완 아르고마린토탈㈜ 전무이사, 황용희 ㈜오든 대표이사, 박상국 물류시스템연구소 대표이사가 참여해 스마트 항만 구축, 항만 환경 데이터 활용, 북극항로 대응 전략 등 실행 중심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 성공적 개최
이어 최용석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배희성 경기대학교 교수, 이태휘 국립경상대학교 교수, 김동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신학승 동의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정책·기술·인재 양성 측면에서 항만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놓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김현덕 국립순천대학교 항만물류사업부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그동안의 교육·연구·기술 성과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기술이전과 현장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 성공적 개최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항만물류 분야에서 실천형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은 물론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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