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고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7일 관내 고층아파트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롯데캐슬에서 진행됐으며, 고층건축물 화재 시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 소화 활동 및 인명 대피 훈련 ▲소방활동로 및현장 진입로 확인 ▲인근 소방용수 시설 점령 및 급수 지원 ▲구조대원 인명 검색 및 구조 훈련 ▲옥내소화전·연결송수관 방수구를 활용한 수관 연장 및 화재 진압 훈련 ▲고가사다리차 조작 훈련 ▲강평 및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옥내소화전과 연결송수관 등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실제로 활용해 화재 발생층까지의 진입 동선과 수관 전개 방법을 점검하고, 고가사다리차 전개 훈련을 통해 고층부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자와의 유기적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능력을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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