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시제를 통해 영덕군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영덕군은 고용률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일자리 영역 추진 등 7대 분야에서 총 290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겪은 대형 산불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경기가 위축되고 일자리 예산이 삭감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이번 계획을 착실히 수행해 올해는 산불로 인한 일상 회복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등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안동시는 용상동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