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금)
상주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이 국제자매도시간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학생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지난 2004년 상주시와 데이비스가 자매결연 이후 매년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이어온 학생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핵심 교류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은 홈스테이 기간동안 상주시 학생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의 가정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 학생들과 함께 상주시의 주요명소와 체험활동, 관내 학교 수업 등에 참여하고,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하여 한국의 일상을 체험하고, K-Culture 공연 관람을 통해 한류 문화를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상주시 학생교류단도 오는 10월경, 데이비스시를 방문해 현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학교생활과 문화생활을 경험하며 양 도시간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을 인솔한 Leonie Pickett씨는 “상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상주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양 도시 청소년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년 넘게 이어온 데이비스시와의 우정이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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