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가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에서 개최되는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환영 의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정부에 건의했다.
권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역사적 순간”이라며, “15만 안동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후보는 안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할 ‘3대 숙원사업’의 결실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가 제시한 3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경북 북부권 65만 도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3만 6천여 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호소해 온 국립의대 설립의 최종 마침표를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예타를 통과하고 122%의 입주 수요를 확보한 만큼,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건의했다.
중부내륙철도 '문경~도청신도시~안동' 연결:안동과 수도권을 잇는 고속철도망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사통팔달 교통 거점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안동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선거 모범도시’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권 후보는 “대통령의 고향에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그 어느 곳보다 정정당당해야 한다”며, “비방과 갈등이 아닌 안동의 미래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명선거에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권 후보는 “6월 3일, 압도적인 지지로 안동 발전의 동력을 모아주신다면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가장 자랑스러운 ‘100년 안동’을 안겨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이 초여름 꽃물결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잇는 동부사적지 주변에...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숙)는 지난 19일, ㈜진풍건설 차춘화 대표이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25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
구미시는 5월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로봇직업혁신센터 1층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