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속초22.4℃
  • 맑음11.2℃
  • 맑음철원10.8℃
  • 맑음동두천11.3℃
  • 맑음파주8.4℃
  • 맑음대관령10.3℃
  • 맑음춘천12.0℃
  • 맑음백령도10.5℃
  • 맑음북강릉15.7℃
  • 맑음강릉20.6℃
  • 맑음동해15.9℃
  • 맑음서울15.1℃
  • 맑음인천13.5℃
  • 맑음원주13.9℃
  • 맑음울릉도14.2℃
  • 맑음수원12.0℃
  • 맑음영월12.5℃
  • 맑음충주13.0℃
  • 맑음서산10.9℃
  • 맑음울진17.2℃
  • 맑음청주17.3℃
  • 맑음대전15.2℃
  • 맑음추풍령11.5℃
  • 맑음안동14.0℃
  • 맑음상주14.8℃
  • 맑음포항13.7℃
  • 맑음군산12.1℃
  • 맑음대구14.9℃
  • 맑음전주13.5℃
  • 맑음울산11.5℃
  • 맑음창원13.2℃
  • 맑음광주15.2℃
  • 맑음부산14.4℃
  • 맑음통영13.8℃
  • 맑음목포13.4℃
  • 맑음여수14.5℃
  • 맑음흑산도12.8℃
  • 맑음완도12.6℃
  • 맑음고창10.4℃
  • 맑음순천8.2℃
  • 맑음홍성(예)12.7℃
  • 맑음12.3℃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4.3℃
  • 맑음성산13.6℃
  • 맑음서귀포16.0℃
  • 맑음진주9.3℃
  • 맑음강화9.1℃
  • 맑음양평13.4℃
  • 맑음이천14.0℃
  • 맑음인제11.4℃
  • 맑음홍천12.7℃
  • 맑음태백10.1℃
  • 맑음정선군10.9℃
  • 맑음제천10.2℃
  • 맑음보은13.4℃
  • 맑음천안11.6℃
  • 맑음보령11.4℃
  • 맑음부여12.2℃
  • 맑음금산13.7℃
  • 맑음14.4℃
  • 맑음부안11.5℃
  • 맑음임실10.4℃
  • 맑음정읍11.9℃
  • 맑음남원12.6℃
  • 맑음장수9.0℃
  • 맑음고창군10.1℃
  • 맑음영광군10.7℃
  • 맑음김해시14.0℃
  • 맑음순창군12.8℃
  • 맑음북창원13.9℃
  • 맑음양산시13.5℃
  • 맑음보성군10.4℃
  • 맑음강진군11.6℃
  • 맑음장흥9.4℃
  • 맑음해남9.1℃
  • 맑음고흥9.9℃
  • 맑음의령군9.1℃
  • 맑음함양군9.2℃
  • 맑음광양시14.3℃
  • 맑음진도군9.6℃
  • 맑음봉화9.0℃
  • 맑음영주12.2℃
  • 맑음문경12.5℃
  • 맑음청송군10.3℃
  • 맑음영덕9.9℃
  • 맑음의성10.8℃
  • 맑음구미14.0℃
  • 맑음영천11.3℃
  • 맑음경주시10.9℃
  • 맑음거창10.5℃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1.9℃
  • 맑음산청11.5℃
  • 맑음거제13.1℃
  • 맑음남해13.7℃
  • 맑음12.8℃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73년 만에 재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73년 만에 재개

…유물 발굴 여부 주목

1776913277ADD_thumb580.jpg

                                                                         사진출처 경상매일신문 : 조영삼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 울릉도·독도 일대에 대한 대규모 종합학술조사를 73년 만에 다시 시작했다. 광복 직후 진행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에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단이 구성한 학술조사단은 지난 22일부터 울릉도 해안 유적지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기초 조사 수준을 넘어 지리·지질, 고고학, 고문서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연구로 진행되며, 새로운 유물이나 유적 발굴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용상 학술조사단장은 “2022년부터 관련 기초 자료를 폭넓게 수집해 왔다”며 “현지 연구기관과 지자체, 지역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조사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단에는 독도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홍성근 독도실장과 김영수 독도연구소장을 비롯해 여러 연구위원들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그동안 울릉도와 독도 관련 논문과 저서를 다수 발표한 학자들이다.

 

또한 해안 암각문 등 훼손 위험이 큰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탁본 전문가와 지질학자 등도 합류했다. 조사 과정은 정밀 촬영과 기록 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각종 고문서와 지도 등 사료를 발굴·연구해 왔다. 이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홍성근 학술조사 부단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단순한 섬을 넘어 우리 영토의 상징”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고 있으며, 향후 종합적인 분석을 거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