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현장 활동 우수 대원에 대한 '수시 특별성과 포상금 등 수여식' 개최(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8일 오전 서장실에서 현장 활동 우수 대원에 대한 '수시 특별성과 포상금 등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민 안전 정책 추진 및 현장 활동 우수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 수호'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집중호우 재난 기간 함안군 및 산청군 일대에서 발생한 호우 속에서 인명구조에 이바지한 사례가 높이 평가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상자는 칠원119안전센터 소속 박찬우 소방교와 가야119안전센터 소속 박영진 소방사 등 총 2명이다. 두 대원 모두 각 센터에서 화재 진압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찬우 소방교는 소방청장 표창과 포상금을, 박영진 소방사는 포상금을 각각 받았으며, 별도의 티타임이 마련되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집중호우라는 위험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해 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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