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속초15.3℃
  • 맑음8.4℃
  • 맑음철원7.5℃
  • 맑음동두천8.6℃
  • 구름많음파주5.5℃
  • 맑음대관령7.0℃
  • 맑음춘천10.4℃
  • 구름많음백령도6.7℃
  • 맑음북강릉14.5℃
  • 맑음강릉16.2℃
  • 맑음동해16.3℃
  • 구름많음서울10.0℃
  • 구름많음인천8.1℃
  • 맑음원주9.4℃
  • 맑음울릉도11.5℃
  • 구름많음수원7.7℃
  • 맑음영월8.2℃
  • 맑음충주8.1℃
  • 구름많음서산5.4℃
  • 맑음울진15.5℃
  • 구름많음청주13.1℃
  • 구름많음대전11.3℃
  • 구름많음추풍령9.4℃
  • 맑음안동10.6℃
  • 구름많음상주11.3℃
  • 맑음포항13.9℃
  • 흐림군산7.8℃
  • 구름많음대구12.5℃
  • 흐림전주10.4℃
  • 구름많음울산11.6℃
  • 구름많음창원10.1℃
  • 흐림광주12.1℃
  • 구름많음부산11.6℃
  • 구름많음통영10.9℃
  • 흐림목포11.2℃
  • 구름많음여수10.8℃
  • 흐림흑산도9.9℃
  • 흐림완도9.9℃
  • 흐림고창7.8℃
  • 흐림순천6.9℃
  • 구름많음홍성(예)7.7℃
  • 구름많음9.4℃
  • 흐림제주12.8℃
  • 흐림고산14.4℃
  • 흐림성산12.8℃
  • 흐림서귀포14.4℃
  • 구름많음진주9.6℃
  • 구름많음강화5.2℃
  • 맑음양평9.7℃
  • 맑음이천10.0℃
  • 맑음인제9.4℃
  • 맑음홍천8.9℃
  • 맑음태백10.1℃
  • 맑음정선군8.2℃
  • 맑음제천5.2℃
  • 구름많음보은7.3℃
  • 구름많음천안8.4℃
  • 흐림보령6.0℃
  • 흐림부여7.5℃
  • 구름많음금산10.8℃
  • 구름많음9.9℃
  • 흐림부안8.5℃
  • 흐림임실8.4℃
  • 구름많음정읍8.4℃
  • 구름많음남원10.0℃
  • 흐림장수7.0℃
  • 흐림고창군8.1℃
  • 흐림영광군8.3℃
  • 구름많음김해시10.6℃
  • 구름많음순창군10.9℃
  • 구름많음북창원11.4℃
  • 구름많음양산시11.0℃
  • 흐림보성군7.4℃
  • 흐림강진군8.9℃
  • 흐림장흥8.7℃
  • 흐림해남8.2℃
  • 흐림고흥6.6℃
  • 흐림의령군9.9℃
  • 흐림함양군8.2℃
  • 구름많음광양시9.2℃
  • 흐림진도군10.6℃
  • 맑음봉화5.1℃
  • 맑음영주11.9℃
  • 구름많음문경10.6℃
  • 맑음청송군6.5℃
  • 맑음영덕13.9℃
  • 구름많음의성7.6℃
  • 구름많음구미10.7℃
  • 구름많음영천13.6℃
  • 구름많음경주시11.7℃
  • 흐림거창8.8℃
  • 흐림합천12.0℃
  • 구름많음밀양9.5℃
  • 흐림산청9.8℃
  • 구름많음거제11.4℃
  • 구름많음남해8.3℃
  • 구름많음10.7℃
환절기, 가축 면역력 지키는 건강관리 방법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환절기, 가축 면역력 지키는 건강관리 방법은?

소는 사료 충분히 먹이고, 돼지‧닭은 환기·방역에 신경 써야

 

농촌진흥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는 환 절기에는 가축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호흡기 관련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무더웠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면 가축도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아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우‧젖소 = 폭염으로 줄었던 사료 먹는 양이 늘어나므로 사료를 넉넉하게 주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한다.

신생 송아지가 초유를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바람막이와 보온 관리(적정 온도 25도)로 호흡기 질환과 설사병을 예방한다.

무더위로 번식이 지연된 암소(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을 관찰해 알맞은 시기에 수정하도록 유도해 번식률을 높인다.

분만 후 젖분비(비유) 초기인 젖소는 충분한 영양소가 함유된 에너지 사료를 급여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또한 유방염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위생적인 착유관리가 필요하다.

돼지 = 축사 내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 세균이 많아지고, 습도가 낮으면 돼지의 기도가 건조해져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적정 습도(50~70%)를 유지한다.

환기량은 내부 가스 발생량과 바깥 온도를 고려해 조절한다. 어미돼지의 건강은 수태율과 새끼돼지수(산자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 낮에 환기를 시키고 밤에 찬바람이 들지 않도록 한다.

젖을 뗀 새끼돼지(이유자돈)는 일교차가 크면 소화능력이 낮아져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 온도 유지에 신경 쓴다.

닭 = 축사 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열풍기를 미리 점검해 적정 온도 이하로 낮아지면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습도는 60~70 % 정도를 유지한다.

무창축사에 기르는 닭은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와 배설물, 먼지를 매개로 날아다니는 병원체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충분하게 환기 시킨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축사 주변의 차단방역과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오형규 기술지원과장은 “환절기에는 가축들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사료 급여와 환경 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안성시에서 한우를 키우는 오휘석 농장주는 “무더운 여름동안 지친 가축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사료를 먹이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축사를 관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