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경북 북부 난임 치료 ‘원스톱’ 기반 구축 (사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저출생과 인구 감소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의정활동에서 제기한 난임 시술 지원 확대 필요성이 지역 의료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경북도의원 시절부터 추진해 온 공공 난임의료 확대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안동의료원 난임센터가 개소 이후 시험관 시술 100회를 돌파하며 경북 북부권 난임 치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 2020년 경상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권 예비후보는 안동의료원을 경북 북부권 난임 시술 전문기관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처음 제안했다.
당시 그는 “저출산·고령화를 넘어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공공의료가 난임 치료를 선제적으로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북부권 난임 부부들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이후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설치를 위한 시설·장비 및 운영비 예산 약 8억9,000만 원이 경북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그 결과 2022년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이 문을 열었고 현재는 진단부터 시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과거 대구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했던 경북 북부권 난임 부부들은 지역 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의료진의 밀착 관리와 맞춤형 치료 시스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시험관 시술 100회를 돌파하며 지역 내 난임 치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실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권광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기했던 문제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로 나타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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