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속초14.4℃
  • 맑음17.9℃
  • 맑음철원16.4℃
  • 맑음동두천16.2℃
  • 맑음파주14.8℃
  • 맑음대관령12.9℃
  • 맑음춘천17.9℃
  • 구름많음백령도9.3℃
  • 맑음북강릉15.8℃
  • 맑음강릉17.8℃
  • 맑음동해14.8℃
  • 맑음서울17.0℃
  • 맑음인천13.8℃
  • 맑음원주16.6℃
  • 구름많음울릉도13.9℃
  • 맑음수원16.2℃
  • 맑음영월16.8℃
  • 맑음충주17.9℃
  • 맑음서산15.9℃
  • 맑음울진14.3℃
  • 맑음청주18.2℃
  • 맑음대전18.4℃
  • 맑음추풍령17.2℃
  • 맑음안동17.7℃
  • 맑음상주18.8℃
  • 맑음포항17.2℃
  • 맑음군산13.5℃
  • 맑음대구19.2℃
  • 맑음전주17.3℃
  • 맑음울산15.9℃
  • 맑음창원16.2℃
  • 맑음광주18.7℃
  • 맑음부산14.6℃
  • 맑음통영15.5℃
  • 맑음목포15.7℃
  • 구름많음여수16.0℃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7.7℃
  • 맑음고창15.4℃
  • 맑음순천18.1℃
  • 맑음홍성(예)16.3℃
  • 맑음17.6℃
  • 구름많음제주14.4℃
  • 맑음고산14.9℃
  • 구름많음성산15.0℃
  • 구름많음서귀포17.3℃
  • 맑음진주16.8℃
  • 맑음강화13.5℃
  • 맑음양평17.2℃
  • 맑음이천17.8℃
  • 맑음인제16.2℃
  • 맑음홍천17.2℃
  • 맑음태백13.4℃
  • 맑음정선군17.1℃
  • 맑음제천16.1℃
  • 맑음보은17.0℃
  • 맑음천안17.4℃
  • 맑음보령15.7℃
  • 맑음부여17.2℃
  • 맑음금산17.7℃
  • 맑음18.3℃
  • 맑음부안14.9℃
  • 맑음임실17.3℃
  • 맑음정읍16.7℃
  • 맑음남원18.0℃
  • 맑음장수16.1℃
  • 맑음고창군16.4℃
  • 맑음영광군15.5℃
  • 구름많음김해시15.7℃
  • 맑음순창군18.1℃
  • 맑음북창원17.9℃
  • 맑음양산시17.7℃
  • 맑음보성군16.7℃
  • 맑음강진군17.8℃
  • 맑음장흥16.9℃
  • 맑음해남17.4℃
  • 구름많음고흥18.3℃
  • 맑음의령군16.9℃
  • 맑음함양군19.4℃
  • 맑음광양시17.6℃
  • 맑음진도군15.5℃
  • 맑음봉화15.8℃
  • 맑음영주16.9℃
  • 맑음문경17.2℃
  • 맑음청송군17.7℃
  • 맑음영덕14.3℃
  • 맑음의성18.1℃
  • 맑음구미18.1℃
  • 맑음영천17.7℃
  • 맑음경주시19.0℃
  • 맑음거창18.1℃
  • 맑음합천18.6℃
  • 맑음밀양18.7℃
  • 맑음산청17.3℃
  • 구름많음거제16.2℃
  • 맑음남해16.4℃
  • 구름많음16.2℃
국내 자연치즈 제조 명인, 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자연치즈 제조 명인, 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 선정

제14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한국인 입맛 겨냥한 치즈 선봬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사)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와 함께 제14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를 열고, 대상 수상자로 전남 영광 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 대표가 출품한 고다치즈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조직감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미르 목장 김경미 대표와 삼민 목장 손현정 대표가 각각 수상했으며, 은상은 썬러브 치즈(이선애 대표), 지원 목장(곽수정 대표), 하네뜨 치즈(장미향 대표)가 받았다.

동상은 혜진 목장(강미경 대표), 경민 목장(강진옥 대표), 서내비 치즈(고상헌 대표), 해늘찬 치즈(정철수 대표), 애심 목장(최철 대표)이 각각 수상했다.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는 국내산 자연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에는 고다, 체다, 베르크, 꽁떼 치즈 등 자연치즈 31점이 출품됐다.

출품작 가운데 1년 이상 장기 숙성한 치즈의 비중이 높았으며, 치즈에 고추, 후추 등을 접목해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제품과 치즈 겉면에 얼룩무늬를 새긴 제품 등 신선함이 돋보였다.

전문심사위원들은 맛, 향, 조직감, 겉모양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국내 목장에서 생산된 고다치즈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고 심사평을 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는 “지난 17년 동안 꾸준히 숙성치즈를 만들어온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목장 숙성치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국내 소비자에게 목장형 자연치즈가 한 걸음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며 참여해 주신 낙농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과 수상자 인터뷰 등을 담은 영상은 국립축산과학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