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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운산업 미래를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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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운산업 미래를 대비해야”

11일 육운의 날 기념식 찾아 사업용차량 안전사고 적극 감축 당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1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35회 육운의 날에 참석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운산업의 미래를 함께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형욱 장관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철저한 방역관리로 멈춤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육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민들의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촘촘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안전,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므로 육운업계가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하면서, 정부도 육운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 장관은 화물차, 버스, 택시, 렌트카 등 사업용차량 사고로 매년 5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일화물(주) 최일운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하였고,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장남해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육운산업 종사자 117만 명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육운서비스 제공, 선진교통문화 정착,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드 코로나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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