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경기도는 2026년 9월 18일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를 찾아 행정안전부·화성시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부, 식약처,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점검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하나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을 비롯해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의 어린이제품 KC 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당 문구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또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살피고,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에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교육지원청·경찰 등 소관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만 열중할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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